오늘 한 것
두 번째 프로젝트 시작
프로젝트 기획 및 와이어 프레임
UI 구체화
프로세스, 스레드, 비동기 라이트 특강
회고
오늘은 아침에 발제가 나오고 오전에는 팀원들과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팀원들이 여러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었는데 최종적으로 내가 낸 아이디어를 선택해주었다. 몇 달 전에 만들어보고 싶어서 구상했던 거였는데 로그인, 회원가입, 프로필 바꾸기, 등등 나에게는 아직 너무 어려웠었다. 그때는 해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꼭 해내 보고 싶다.
우리 팀의 이름은 SWIVEE이다. 사실 브랜드 로고 디자인에서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지만 의미가 없었다. 그래서 의미를 불어넣었다! 만능 구글이 역시 오늘도 나를 도와주었다. SWIVEE를 검색하던 도중 swivel이라는 단어가 연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블로그는 여러 신발 브랜드를 한곳에서 사용자들이 직접 후기를 남겨주고 리뷰를 볼 수 있게 연결해주기에 swivel이랑 비슷한.... SWIVEE!!이다라고...ㅎㅎ
일단 팀원분들도 다들 열정이 넘쳐서 너무 좋다. 아직 우리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반...(반 이상)..이지만 팀 이름이 JS뿌수조인만큼 다 해내버릴 것이다!
아래는 우리 조(JS 뿌수죠!!)의 S.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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